기간 | 2001.09.01 18:00 |
슬로건 | 퀴어영화 낙인찍기 |
장소 | 떼아뜨르 추 소극장 |
퀴어 영화 낙인 찍기
우리나라에서 퀴어영화의 자리는 어디에 있는가? 현재 많은 편의 한국 영화들은 분명 ‘퀴어’적인 요소를 담고 있거나, 필요 이상으로 '이성애주의적'으로 고정된 시각에 의해 해석되고 있다. 이러한 '눈가리고 아웅'식의 제작, 마케팅 현실과, 언제나 천편일률적인 영화 해석 방법 등에 우리는 과감히 ‘퀴어영화’라고 낙인을 찍고자 한다.
상영작 수 : 국내작 1편
관객 수 : 100명
상영작 : 「마쵸사냥꾼」 이송희일 감독
퀴어 영화 낙인 찍기
우리나라에서 퀴어영화의 자리는 어디에 있는가? 현재 많은 편의 한국 영화들은 분명 ‘퀴어’적인 요소를 담고 있거나, 필요 이상으로 '이성애주의적'으로 고정된 시각에 의해 해석되고 있다. 이러한 '눈가리고 아웅'식의 제작, 마케팅 현실과, 언제나 천편일률적인 영화 해석 방법 등에 우리는 과감히 ‘퀴어영화’라고 낙인을 찍고자 한다.
상영작 수 : 국내작 1편
관객 수 : 100명
상영작 : 「마쵸사냥꾼」 이송희일 감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