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06.15(토) 10:00~11:03, 다락방, 상영 이후 진행
- 06.16(일) 10:00 ~11:25, 다락방, 상영 이후 진행
- 06.15(토) 17:19~19:25, 1관, 상영 이후 진행
- 06.15(토) 19:40~21:56, 1관, 상영 이후 진행
- 06.16(일) 11:40~14:05, 1관, 상영 이후 진행
- 06.15(토) 13:17~15:12, 1관, 상영 이후 진행
- 06.16(일) 16:34~18:30, 1관, 상영 이후 진행(관객 인사)
- 06.16(일) 19:10~22:00, 1관, 폐막식-GV-폐막작 상영 순으로 진행
※ 다락방은 상영관이 아닌 별도의 소규모 모임 공간입니다. 현장에서 안내해 드릴 예정입니다.
- 준 그린 June Green [공연]
모나고 아픈 것들의 아름다움에 대해 노래한다. 라벨이란 라벨은 섭섭치 않게 지참한 주렁주렁 퀴어. 그들의 무한한 증식과 그에 따른 해체를 꿈꾼다. 세상 모든 안일한 경계의 흐트러짐을 열망한다. 음악, 드랙, 사진 등의 예술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으며, 부업으로 아이돌을 뛴다.
- 정글 [사회]
드랙, 퀴어앱 마케터, 패션 PR, 락밴드등 직업과 작업을 통해 자신을 찾아가고 있다. 여성과 남성 중 하나를 선택하지 않고도 온전히 자신일 수 있다는 믿음으로 오늘도 고군분투 중!
- 홀릭 [사회]
서울퀴어문화축제 조직위원장을 맡고 있으며, 비욘드 고양이와 함께 있는 시간을 사랑하는 집사이다.
- 미키져니 [수어 통역]
아름다움의 다른 말은 다름다움이 아닐까? 무채색의 아름다움, 다채색의 다채로움, 나의 나다움과 우리의 우리다움이 존중받는 공동체는 멋스럽지 아니할까?
- 장진석 [수어 통역]
수어통역사입니다. 올해도 현장에서 뵐 수 있어 감사합니다. 축제의 장에 함께 한다는 것 만으로도 너무너무 즐겁습니다. 서울퀴어문화제에서 뵈요^^